보육시설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.
삼성은 전북센터가 오피스텔에 입주해 있어 청소년들에게 실제 자립한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.
희망디딤돌 센터 운영은 굿네이버스가 맡게 되며 연 340명이 이곳에서 자립을 준비하게 됩니다
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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